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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travel

[태국]치앙마이에서 구입한 기념품

by 투어중 2025. 2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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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치앙마이에 가서 사온물건을 소개 시켜드리려고 합니다
먼저 소개드릴 물품(?)은 바로 이전포스팅들에 소개가 된 저의 옷입니다

총 3벌 구매했는데 현재도 아주 맘에 들고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습니다
퀄리티도 괜찮아서 구경하시다가 맘에 드는 옷이 있으시면 가격도 합리적이라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

마트에서 산 손바닥만한 씨리얼
초귀여워서 사봤습니다 그냥 조금 주워먹으니 사라져버린 시리얼의 크기

귀여운굿즈를 많이 파는 찡짜이 마켓 안에 있는 굿굿즈에가서 산 컵입니다
짱귀엽지 않나요--???
현재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

또 하나의 작은 컵을 구매 했는데요
스타벅스는 나라마다 컵이 존재 하잖아요?!

예전에 큰 컵을 산 적이 있는데, 그 당시에는 예뻐서 샀지만....나중에는 사용을 하고 있지도 않고 크기가 커서 자리만 차지 하더라구요😅
알고 보니 이런 작은 것들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!
에스프레소 자 아니어서 귀엽고 자리 차지 하지도 않아서 대만에 갔었을 때부터 구매를 해왔습니다. 그래서 총 두 개의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잔이 생겼는데 두고 보면 너무 귀엽더라구요👍🏻

이 타이티! 아주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. 치앙마이 안에서도 가게가 있어서 그곳에서 마셔 보고 구매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!!
저는 가장 기본 적인 오리지널과 레몬티를 구매했는데, 제 입맛에는 레몬티가 너무 맛있더라구요. 상큼하고 달달하니 아이스티 마실까요 너무 맛있었습니다!
한봉지에 한 다섯 개씩 있는데, 나눠준 친구들 마다 너무 맘에 든다며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(없쒀)

아! 그리고 태국을 갔다?!
꼭 사야 하는 물품 중에 하나인 야돔입니다
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, 코 막힐 때나 머리 아플 때 사용하면 좋은 약품인데요
제가 저걸 산 이유는 위쪽은 비 인들이 사용하기 좋게 코에 흡입 하는 입구고 밑에 쪽 작은 쪽은 원액입니다
원액 같은 경우에는 관자놀이 나 목 뒤에 바르면 화아~하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
허 보긴해도 약품은 약품이라 과다 사용을 하면 안 좋다고 하네요
제가 선물 해줬던 분들은 야돔을 극찬 하더라구요 (추천드립니다)

그곳에서 가지고 온 식품들인데 왼쪽부터 소금과 후추가 들어있는 감자칩 (이거 맛있습니다👍🏻)
젤리는 2가지 종류를 사서 같이 넣어놨는데 작은 큐브 모양의 젤리와 망고 모양의 통통한 젤리 두 가지를 구매를 했는데요. 시내 안에서 구매 하시는 게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. 저 같은 경우에는 공항에서 구매를 해서 약간 가격이 조금 높았는데 맛있었습니다!!
쫄올깃한 젤리👍🏻

옆에는 코코넛칩인데 친구와 함께 먹으려고 가지고 왔는데 바삭 바삭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. 제 친구가 워낙에 좋아해서 나머지는 다 친구에게 넘김

초콜릿을 좋아해서 키캣에서 이런 게 있더라구요?!
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. 정말 오레오 같은 쿠키가 코코 박혀서 약간 씹히는 맛이 있는 키캣 초콜릿이었습니다. 이것도 색다르니 맛있더라구요👍🏻

맞다아!! 이 코끼리 미니도자기도 기념으로 사왔답니다 ㅎㅎ


뭐...엄청 특별한 걸 사온 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사온 기념품을 자랑 해 보았습니다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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